기사입력 2018.10.11 14:44 / 기사수정 2018.10.11 14: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내 사랑 치유기' 감독이 가족탈퇴 소재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성용 감독은 "가족 드라마는 많이들 봐왔고 경험했던 소재는 맞다. 그러나 나 역시 시놉시스나 대본을 보면서 이야기 나눌때 가족탈퇴 개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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