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완벽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을하면 빼놓은 수 없는 롱트렌치코트는 그녀의 우월한 기럭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7월 12일 '마치 우리 없었던 사이'를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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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