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지효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모와 지효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는 오는 2019년 시즌 그리팅 촬영을 위한 화보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트와이스 공항에서 트둥이들 만나구 싶다", "모모누나 지효누나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 ‘ONCE HALLOWEEN’을 개최한다. 이후 오는 11월 컴백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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