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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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자리매김"…양다일, 스테디셀러 '미안해' 후 10개월만에 컴백

기사입력 2018.10.10 11:56 / 기사수정 2018.10.10 11:5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양다일이 컴백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양다일은 오는 15일 신곡을 전격 발매 한다.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미안해'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양다일은 스테디셀러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이미 10개월째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미안해’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졌다. 이어 그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두 번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시키는 등 R&B 발라드씬에서 확실한 대세로 자리 매김해 왔다.


오는 13일 펼쳐질 자신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끝나고 15일 오후 6시 발매될 이번 신곡은 양다일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브랜뉴뮤직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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