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26 18:31 / 기사수정 2009.07.26 18:31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 변성재 기자] 26일(일),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는 '무신 두 번째 이야기'가 열렸다. 무신은 전 세계 격투 선진국인 미국, 터키, 일본, 한국, 4개국이 참가, 총 18인 파이터가 참가하는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 대회이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도도하게, 무신 걸 최지향과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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