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11:51
[엑스포츠뉴스 부산, 서예진 기자] 5일 오전 부산 우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양준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배우 라비나 마테브스카, 시 난순 프로듀서, 김홍준 감독, 배우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 시즈니영화제 심사위원 장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