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22:30
[엑스포츠뉴스 부산, 서예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장동건, 현빈, 남주혁, 유연석, 레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장동건 '조각의 품격'
★ 현빈 '미남의 정석'
★ 장동건 현빈 '완벽한 투샷'
★ 유연석 '매너까지 겸비한 명품 조각'
★ 남주혁 '아직은 어색하 레드카펫'
★ 레이 '엑소 컴백 앞두고 배우포스 뿜뿜'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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