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7:25 / 기사수정 2018.10.04 17: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뮤지션 이적이 '2018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 거울'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전국 투어 소식을 전한 이적의 두번째 투어 지역 부산콘서트의 티켓이 오늘 4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부산콘서트는 오는 11월 17일 KBS부산홀에서 펼쳐진다. 이적은 지난 2016년 개최된 '울려퍼지다' 부산 콘서트 이후 약 2년만에 부산팬들과 만난다.
이적은 지난해 개최된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의 2회 공연을 전석 매진 기록, 성황리에 마친지 약 1년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 소식으로 대중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적은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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