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3:30 / 기사수정 2018.10.04 13:3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verysing’(에브리싱)이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everysing’은 지난 1일부터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과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everysing’의 독점 콘텐츠 ‘Sing with Star’(싱 위드 스타)도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NCT 멤버 도영의 ‘Sing with Star’ 영상이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최초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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