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1:31 / 기사수정 2018.10.04 1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송하윤과 커플 케미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서진은 송하윤과 호흡에 대해 "나이 어린 파트너를 만나면 욕한다. 내 입장에선 풋풋한 배우랑 한 것에 대해 복받은거라 생각한다. 송하윤이 잘 따라줘서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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