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07: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첫 공식 팬클럽 창단식 '명랑金동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일 실시된 골든차일드의 팬클럽 창단식 '명랑금동회' 예매가 매진,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명랑금동회'는 골든차일드가 데뷔 1년 만에 공식 팬클럽 '골드니스'를 창단하고 처음으로 갖는 팬 미팅으로, 2000석 규모다. 골든차일드는 창단식을 통해 팬클럽 ‘골드니스'만을 위한 스페셜 한 무대와 다채로운 게임 및 이벤트로 팬들과 교감하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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