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웅인과 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바람 날씨가 완벽! 김동진 아니고 정동진. 삼윤이네 가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동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웅인과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웅인과 그의 딸들은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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