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1 16:27 / 기사수정 2018.10.01 16: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병철이 '미스터 션샤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tvN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병철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을 마친지는 한달이 넘었다"라며 "그동안 차기작 'SKY 캐슬'을 촬영하고 있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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