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8 15:57 / 기사수정 2018.09.28 15: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성웅이 '라이프 온 마스'에 이어 또 다시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성웅은 "또 형사긴 하다. 작품 자체가 다르다. '라온마' 땐 10kg를 증량하고 여기서는 감량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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