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7 09:13 / 기사수정 2018.09.27 09: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혜영이 3년만에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주연으로 응답한다.
27일 류혜영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류혜영이 올리브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은주의 방’에 ‘은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적 후 첫 행보인데다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작품인 만큼 그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은주의 방’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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