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7 08:26 / 기사수정 2018.09.27 08: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레이디 가가 부럽지 않은 남성듀오 노라조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노라조(조빈, 원흠)는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타 아티스트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독보적인 병맛 콘셉트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본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록 댄스 음악에 시원한 샤우팅으로 통쾌한 청량감을 선사했고, 시선을 강탈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및 패션 스타일링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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