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09
사회

제시카 고메즈-제라 마리아노,여신들의 스윔웨어 쇼

기사입력 2009.07.21 14:49 / 기사수정 2009.07.21 14:49

이우람 기자

- 제시카 고메즈와 제라 마리아노가 비키니를 입고 한 무대에 오른다! 

유행을 주도하는 장소 해변, 그곳에서 수영복은 아주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다. 여성을 위한 트렌드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는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런웨이 스윔웨어 쇼'를 23일 특집 방송한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 Benz Fashion Week)'를 찾아 최신 트렌드의 수영복과 섹시한 비치 웨어를 소개할 예정. 특히 이번 쇼에는 "신이 내린 몸매가 아닌 신이 직접 축복한 몸매"라는 ‘제시카 고메즈’와 동양적인 페이스에 볼륨 있는 S라인 몸매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라 마리아노’가 동시에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 스윔웨어 쇼를 통해 한 무대에 오른 제라 마리아노(왼쪽)와 제시카 고메즈

한편, 국내에서는 '보아 모자', '해골 패션'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에드 하디(Ed Hardy)의 수영복을 비롯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한 한 밀라 사비노(Mirla Sabino)의 ANK, 프리미엄 진의 대명사로 알려진 트루릴리전(True Religion)의 수영복 쇼도 선보인다. 목요일 밤 12시 방송.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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