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25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2.8%, 최고 3.7%를 지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아이콘의 바비와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과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동혁은 비장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힌트를 얻어내 미션 성공에 기여했다. 두 번째 미션곡 '악마의 연기'를 두고 큰 자신감을 보인 문세윤은 이번에도 한 번만에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혜리와 박나래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멤버들 간 분장 내기가 펼쳐지며 다음주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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