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에릭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동칫솔로 체인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 + 치카치카! 개운하다으쓰~~~ 여행 갈 때 가져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전동 칫솔로 양치질을 하는 모습. 에릭남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마저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으며 각종 예능 등을 통해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에릭남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