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1 16:17 / 기사수정 2018.09.21 16: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정인선과 손호준의 첫 만남을 공개, 숨 막히는 면접 현장으로 눈길을 끈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김본 역), 정인선(고애린), 손호준(진용태), 임세미(유지연) 네 명의 탄탄한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21일 극중 정인선과 손호준의 불꽃 튀는 첫 대면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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