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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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너무 아쉬운 경기였어'[포토]

기사입력 2018.09.20 21:3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정근우의 투런 홈런과 최진행 지성준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한화가 SK에 8: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SK 김광현이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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