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0 17:01 / 기사수정 2018.09.20 17: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년 첫 번째 마법 판타지를 선사할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쥬라기 월드' 시리즈,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을 제작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행동파 마법사 ‘조나단’(잭 블랙 분)과 엘리트 마법사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가 조나단의 조카 ‘루이스’와 함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집에서 세상의 운명이 걸린 마법시계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최근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레디 플레이어 원'을 제작한 엠블린 엔터테인먼트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제작사로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레디 플레이어 원'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 '쥬라기 월드'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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