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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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탈퇴설' 지코 측 "재계약 포함 다각도 논의…결정 NO"

기사입력 2018.09.18 09:01 / 기사수정 2018.09.18 11:0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 소속사가 지코의 탈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의 홀로서기설에 대해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재계약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추후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코가 블락비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코는 오는 11월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세븐시즌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지코 소속 세븐시즌스 홍보를 맡고 있는 이앤피컴퍼니입니다.  

다음은 지코 관련 보도에 대한 세븐시즌스의 공식입장입니다.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재계약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입니다. 추후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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