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7 17:02 / 기사수정 2018.09.17 17: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홍현희 소속사 측은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제이쓴과 10월에 결혼하는게 맞다"라고 전했다.
홍현희의 예비신랑 제이쓴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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