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4 11:02 / 기사수정 2018.09.14 11: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성균이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 바뀐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인터뷰가 진행됐다.
'명당'에서 악역을 연기한 김성균은 "악역을 많이 했지만 이젠 그걸 의식하려고 하진 않는다"라며 "오히려 다르게만 하려고 하다보면 더 어긋나는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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