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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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몸을 날려 던져보지만'[포토]

기사입력 2018.09.11 19:1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오재원이 롯데 신본기의 타구를 한 번 더듬은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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