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0:49 / 기사수정 2018.09.10 20: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혜영의 부친은 1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김혜영은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DJ로도 활약중인 상황. 이에 오는 11일부터는 김혜영의 빈자리를 대신해 대타 DJ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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