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0:42 / 기사수정 2018.09.10 20: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요가 실력을 칭찬했다.
10일 방송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한 박하선은 "결혼, 출산 이후 일년간 공백이 있었다. 이후 영화를 찍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12kg나 쪘다. 빼느라 힘들었다. 운동만으로 안돼서 식이요법도 병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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