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7 23:37 / 기사수정 2018.09.07 23: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채림이 20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한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가 출연해 식재료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채림은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림은 아이를 위한 이유식을 만들며 엄마가 된 일상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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