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9 10:37 / 기사수정 2009.07.09 10:37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이 7월11일(토)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경인지역 2곳에서 시차를 두고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먼저 오후 2시 ~ 3시까지 부천지역 전자랜드 중동점에서 박종천 감독, 유도훈 코치 및 서장훈, 김성철, 황성인, 이한권, 정영삼 등 총 13명이 참가하는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지고 3시 이후에는 전자랜드 주안점으로 이동하여 오후 4시 ~ 5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팬사인회 실시 전 식전이벤트로는 이벤트 MC 및 코끼리 캐릭터인형, 치어리더가 진행하는 미니농구대회 및 만보기 게임 등을 실시하여 고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선착순 고객 100여명에게는 사인 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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