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7 18:27 / 기사수정 2009.07.07 18:2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는 공석 중인 사무총장에 이상일 총괄본부장을 내정하고 이사회의 서면 결의를 거쳐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KBO는 본부장 제도를 폐지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조직을 종전 1본부 2 담당 3부였던 것을 3개 팀으로 축소하고 신설되는 관리지원팀에 양해영 팀장, 운영팀에 정금조 팀장, 홍보팀에 이진형 팀장을 각각 임명하였다.
한편, KBOP는 전무와 상무 직제를 폐지하고 인원을 9명에서 7명으로 조직을 축소 개편하였다.
[사진 = 이상일 신임 KBO 사무총장(C)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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