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5 14:46 / 기사수정 2018.09.05 14: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주연이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인 점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드라맥스·MBN '마성의 기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성의 기쁨'에 출연하는 이주연과 이호원 모두 가수 출신 배우다. 배우로 정착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호원은 "아직 정착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하다. 위로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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