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4 14:40 / 기사수정 2018.09.04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성하가 '구해줘'에 이어 또 다시 악역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성하는 "좌의정 역할이다. 또 악역인데 이제 시작이다. '구해줘'는 조미료 수준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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