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7:07 / 기사수정 2018.09.03 17: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밥블레스유'가 휴식기 후 10월에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다.
올리브 '밥블레스유'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밥블레스유'가 오는 13일 13회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한다"라며 "2주간의 공백 후 10월 4일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오는 14일 휴식기 후 첫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