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07:23 / 기사수정 2018.09.03 0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홍진영이 '뭉쳐야 뜬다'에서도 여전한 '갓데리' 면모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의 북해도 여름 패키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녹차맛 찹쌀떡 등 북해도에서 맛볼 수 있는 간식들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 말미에는 배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며 일정을 추억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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