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2 22:31 / 기사수정 2018.09.02 22: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양희은이 '아침이슬' 열창으로 이상화를 눈물짓게 했다.
2일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의 북해도 여름 여행 패키지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지난 여행에서는 꽃으로 가득했다면 이번엔 먹거리가 가득한 여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간식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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