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2 18:24 / 기사수정 2018.09.02 18: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도현이 불가리아에서 북한의 흔적을 이야기했다.
2일 방송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윤도현과 하현우는 불가리아로 넘어가 버스킹을 준비했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두 사람은 전기버스를 발견했다. 최근 평양에서 공연한 윤도현은 "북한에도 이런 버스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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