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이지혜가 3주 간 출산 휴가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이지혜의 개과천선'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이지혜가 3주만에 돌아왔다.
이지혜는 "3주 동안 LA에 다녀왔다"며 "쿨의 차현옥(유리) 씨네 가서 쉬고 왔다. 그 친구도 육아를 하고 있어서 육아 팁을 얻고 유모차를 받아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차현옥 씨가 도착하자마자 묵사발을 만들어주더라. 손맛이 너무 좋아서 존경스러운 엄마로 발전했다"고 유리의 근황을 전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쿨F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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