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2 08:42 / 기사수정 2009.07.02 08:42
[엑스포츠뉴스=최영준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오는 7월 4일과 5일, 이틀간 농구단에서 운영 중인 ‘서울 삼성 썬더스 리틀 농구 교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선수단 특강을 실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특강을 통해 드리블, 패스, 슛 시범을 선보이며, 특강 후에는 회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
4일에는 파주점(파주 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김동욱, 이정석, 서동용이 참석한다.
5일에는 잠실점(잠실실내체육관 보조체육관)과 목동점(장수체육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잠실점에는 이상민, 박훈근, 이규섭, 이승준(에릭 산드린), 오정현, 박대남이 참석하며, 목동점에는 강혁, 박영민, 차재영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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