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 백현과 힙합 뮤지션 로꼬의 강렬한 만남이 포착됐다.
'스테이션 영'(STATION X 0)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백현과 로꼬의 신곡 'YOUNG'(영)이 29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YOUNG' 티저에는 '컬래버 남신'으로 불리는 백현과 '대세 뮤지션' 로꼬의 모습을 미리 만날 수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신곡 'YOUNG'은 오는 31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스테이션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스테이션 영'은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스핀오프 버전이자, SKT 컬처 브랜드 ‘0’(영)의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급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총 6곡을 순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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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