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4 15:2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뜻밖의 Q’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승관이 긴급 대책 회의에 소집됐다. 다섯 멤버는 최행호 PD의 충격 발언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는 제작진에게 소환된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승관(세븐틴)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뜻밖의 Q’ 방송 말미에는 짐을 싸서 어디론가 떠나는 제작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흡사 유배를 떠나는 모습의 이들은 달라진 ‘뜻밖의 Q’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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