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2 13:48 / 기사수정 2018.08.22 13:4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맥심 9월호 표지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한 애슐리는 다양한 컬러의 수영복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 소화했다.
애슐리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로 앨범 'HERE WE ARE'의 활동을 언급했다. "건강하고 스포티한 섹시함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게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아서 다행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