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0 15:24 / 기사수정 2018.08.20 15: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강렬한 레드컬러의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태국편’에 이어, 이번 ‘중국편’을 새롭게 선보이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중화요리 마스터 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가 한국식 중화요리로 중국 본토에 도전장을 내민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중국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포스터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직접 운영했던 이동식 식당을 배경으로, 유니폼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최강의 팀워크를 드러냈다. ‘짜장면으로 본토공략!’이라는 포스터 문구가 “한국식 짜장면이 중국에서 100% 통할 것”이라는 이연복 셰프의 자신감을 대변하며 방송에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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