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0 14:13 / 기사수정 2018.08.20 14: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입냄새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출연해 스페셜DJ로 활약했다.
DJ 김태균은 "김준호가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한 꼬마가 김준호의 입냄새를 맞고 진짜 난다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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