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0 13:17 / 기사수정 2018.08.20 13: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허지원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의 비열한 모습에 이어, OCN '보이스2'에서는 범죄에 얽힌 순경으로 등장해 신스틸러로 등극한 것.
깊숙하게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며 한눈에 봐도 도망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허지원은 드라마 OCN '보이스2' 3회에서 장경학(이해영 분)을 살해한 진범에게 돈을 받고 급발진 장치를 만들어 줘 쫓기는 신세가 된 순경 ‘곽민수’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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