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6
경제

다이코쿠몰 동전파스, 샤론파스 현지가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18.08.17 16:1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의 현행법으로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가능하다. 의약품의 경우 위조, 변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의 사용목적에 의해 해외사이트에서 직구(수입)하는 것은 개인당 6병까지 통관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서 직접 구입이 어려운 위장약인 일본 카베진 알파와 일본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 등은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개인이 거래를 하기도 하는데 이런 판매행위도 불법임은 인지해야한다.

여기 일본구매대행 대표 쇼핑몰 ‘다이코쿠몰’ 은 정식적으로 해외 판매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 곳으로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다이코쿠몰은 상시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본직구로 유명한 나이시토루z, 와칸센, 니노큐아, 트란시노, 부테나로크, 타무시친키 골드, 오타이산, 동전파스, 샤론파스, 이노치노하하, 오로나인, 해파리제, 치크나인, 슬림업한방, 에비오스, 마카진쿠, 보라기놀, 로토리세, 로토비타, 코락쿠, 코락쿠2 등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중 일본의 대표파스 동전파스, 샤론파스는 하루 종일 지속력이 갈 정도로 시원하고 아픈 곳 뿐만 아니라 모기물린 곳이나 멍든 곳 같은 붓기가 있는 곳에 붙여두면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저 비용으로 최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한편, 다이코쿠몰은 은 약국 라이센스를 받아 일반직구와 구매대행과는 틀린 약사가 항시 근무하며 정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보다 더 많은 제품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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