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소년단’ 여자친구 연습실 찾아, 러비더비 바디미스트 판매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13일 방송된 오후 6시 방송 된 웹예능 프로그램 ‘방판소년단’ 에서는 붐, 유재환, 크리스티안 등 멤버들이 여자친구의 연습실을 찾아 러비더비 미스트를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판소년단’ 멤버 붐은 상상타임 판매스킬을 뽐내며 여자친구 멤버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다 퍼주는 오디션을 개최하여 ‘러비더비 바디미스트’ 를 성공적으로 판매하였다. 

이날 ‘방판소년단’ 에서 소개된 러비더비 바디미스트 제품은 sbs슈퍼모델과 함께 제작한 바디미스트로 탄력, 윤기, 보습, 수분을 한 번에 해결하며 끈적임 없이 단 1회 사용으로도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까지 있는 제품이다.

한편 러비더비 제품은 러비더비 공식사이트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