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걸그룹 베리굿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쇼케이스에 참석한 베리굿 조현이 취재진 질문에 "멤버 교체를 겪으며 힘든 점이 있었다. 맞춰 가는 과정에서 변화가 있어 불안함이 크기도 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 '눈물아 멈춰줘~'
★ '지난날의 불안감은 잊고'
★ '눈물은 오늘까지'
★ '이제부터 당당하게~'
★ '웃으며 꽃길만 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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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