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타이틀곡 '렛미(LET ME)' 안무 연습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골든차일드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enness)골드니스' 타이틀곡 ‘LET ME(렛미)’ 안무 연습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골든차일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습복 차림으로 실제 음악방송 무대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역동적 칼군무를 보여줬다. 영상 도입부에는 멤버 이장준이 "황금빛 소년들 골든차일드가 부릅니다. '렛미' 안무 영상이에요"라고 소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 7월 4일 첫 싱글 '렛 미'LET ME(렛 미)'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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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