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4 10:41 / 기사수정 2018.08.14 1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부선의 프로필 사진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선 해변상회 프로필 사진 논란, 이재명 보다 전략전술 뛰어난 꼴이고 공격력 한수 위 꼴"이라며 "이재명의 피말리는 전술 꼴이고 이재명 훈제구이 전략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살인의 추억이 아니라 불륜의 추억 꼴이고 모텔의 비밀 아니라 해변상회의 비밀 꼴"이라며 "경기도지사 유통기한 끝난 꼴이고 정신병원 도돌이 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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